Written by Dayoung Ahn
뜨는 해를 보며 깜빡이던 눈을 이제 감아요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면그건 아마 욕심 일까요그러려나요
부디 오늘이 다 하지 않기를꽃병처럼 가둘수 있다면더 넓은 침대를 사고싶어요그건 아마 욕심 일까요그러려나요
손가락 아래로 태어난지문을 만지게 해주세요손가락 아래로 태어난지문을 만지게 해줘요
데모도 좋네..
라이브에서 들려주신 그 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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