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Poppy Ozu
우리 같이 손을 잡아 다시우리 같이 서로 같은 춤을 추자 다시어쩌면 내가 유일하게 너의 아픔을 알아네 손목에 새긴 상처들을 감추자
너가 떠난다면 나는 어디서다시 나를 안아줘 넌 어딨어너 하나만 남았어 내 곁에서항상 있어준다 말해 옆에서
나도 보고싶어 아직은넓어진 침대 위 너 없어 지금은내 모든 걸 깨우고선 혼자서 잠들어버렸던 네 이름을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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