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난

6. 난

문경동

I don’t know what to do 이생각은 아까두
했던 것 같은데 같은 해를 보며 다른 생각을 가끔해
여전히 구름은 깔끔해 나는 왜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자주하는 상황속 안주하는

사람이 된걸까 몰라 아까적은 가사 까먹을라
너가 지금 당장 날 볼라면 놀러와 먼거리에 놀라
논란 존잘 정장 내게는 하나도 안 어울려
정작 정말 너가 날 안 담 입 그만 놀려

졸려 나도 사람 졸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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