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갈까 말까 두,세 차례 번복방구석 앉아 있기만 해 없어 엄마께 면목신기하게 3mm cut 절대 안 쪽팔려 but 7mm는 남의 시선 날 조아려
치밀히 umm타코야끼 아님 편의점 하얀도화지 나님 가사 편히적어이런 음악하면 팬이라는 편이적어너니?저거?라는 말 나올때까지 가사를 끄적여 난 구부려
왜냐 부러지지 않기 위해난 어렸을땐 괴롭힘에 묻지 못했네나란놈 간절함은 1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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