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at 상쾌한 항외고ㅏ

신욱인돼지

오랜만에 대전에서 위로 올라왓지
안양일번가 도착하니 느껴지는 향취
오랜만이지만 오랜만이지 않아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유난히 가볍다
지나가는 누나들도 동생들도 모두  아름답다
버스비가 좀  비싼게 흠이라 짜증도났지만
역시 모쪼록 고향이더 낫다
집에오는길앞에서 고양이도 봣다.
예전엔 몰랏엇던 소중한  것들 혼자살다보니 많은것을느껴
맘속에 사무쳣던 외로움 이젠다 풀고 힐링~
기분도좋고 목도 풀고 한번  해볼까 킬링 track
뽑아보려 해도 가을도아닌데 감떨어졌지
퇴물이된 rapper 
주머니가 두둑해졋다고 꼴에 씀씀이도 헤퍼
어젠 희만이한테 치킨줫네~~

안양찬양가

신욱이는 먹을것만 좋아하는  병신
아직불판위에서 덜익엇네 이병신새끼
집에서누워 꿀꿀대며 베렛나루를벅벅
긁는 신욱이 더러워서못봐주겟네 fucker
살은언제빼냐는 나의질문에 넌 챙기지못해 poker
face 찡그리는표정과 상반
되게 늘 손에들고있는 홈플러스 에서 산 세일 과자와 음료수
입에마구쑤셔넣지 
 
야! 어떻게 세일하는데 그냥지나치냐 꿀

이런 돼지새끼 니가처먹은값이 원가의반 

대학교가서 신입생들과 놀생각에 흐뭇?
재수생이니깐 오빠패기부리며 므흣?
거울보고말해 씹새야 
목밑까지들어찬 턱살
내가 니네학교 신입생이면 니새낀바로 척살
살이찌니깐 장점은 하나있지 절대안잡히는 멱살


akdr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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