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정지효
and i Psycho..?
지워버려
and i Psycho ?
지워버려
내 죗값은 어린아이의 발열 oh 살아있단걸 느껴냈지만
너무 일렀나..? 억울한 스물은 더욱 진한 피만
쏟아내며 기다리고 있어 한번만 더 나를 사랑해줘
져버린 해를 기다리는 긴 밤.. 새로운 내일은 올꺼라고
추억도 추워 ( DANGER ) 추억도 추워 ( DANGER )
시간을 굴러 ( DANGER …
인생은후회의연속 다시올려주세요 제발…
형 머해
근황좀 알려주세요 지폐를 세는 기게가 필요해 듣고싶어요...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