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s a sample from 'wun two - juglan'
edited by People's Kim
I'm takin' ma time back
10년전 열네살 때 눈을 뜸과 함께
시작한 고민, 내가 누군가에 대한 고민
결론은 항상 melancholy 랩과 공연 속
모습이 모두의 내가 되길
빌고 빌었네 내 일기 속에
기록이 메신져가 돼 누군가에 위로가 되길
많이들 척추 …
앤덥👍
dope
내 화려함은 누군가의 술자리 사진 같은것 ... 크
척추꺾는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