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이라이트 부분 진짜 짱이에요...❤️

Composed by Junseok
Lyrics by Junseok
Arranged by Junseok

Vocal & Chorus  @oasieun
Perc. @s_ungmin
Bass @y_81.0
A.G. @w00__ng
Drums @1200gram__
Keyboard/Synth @waterju2cy
Piano Junseok

Recording & Mixing Engineer 마성일

일상 (Live ver)

Sleep Don't Weep (cover)

이 밤에 너를 부르며 그리워하다
난 너의 꿈을 밤새 꿀 거야
사랑을 그대를 이렇게 노랠 지어 부르면
그날들 다시 돌아올까요
사랑해 사랑해 떠나지 마요
난 그대 없이는 못 살아요
미안해 미안해 가지 마세요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 떠나지 마요
난 그대 없이는 못 살아요
미안해 미안해 가지 마세요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요

바다가 들린다(acoustic ver.)

"The Angel Who Took My Place"
Written and performed by J. Elenew

I wasn’t planning to release this one yet… but after three days of no sleep, just pouring my soul into the music, I felt something tell me: “Maybe share it now.”

This song was inspired after watching the show Miracles on Prime—and remembering a moment from years ago that I’ll never forget.

I was driving home late after working two double shifts. It was raining so hard I couldn’t see. I was about to hit a bridge pillar—until suddenly, the rain peeled back like a curtain. The top and sides still poured, but right in front of me, it was clear. Just long enough to see and steer away.

Then, the curtain disappeared. The rain returned like nothing had happened.

I stopped on the bridge and cried—thanking God.
I truly believe someone… or something… was watching over me.

This song is for anyone who’s ever felt a quiet miracle.
🕊️ You’re not alone.

The Angel Who Took My Place

이영훈 - 캐치볼 170625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밝아서
우리 집에서도 다 보여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거룩한 너의 광채는
내 눈을 멀게하겠지
너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커서
내 이불 속까지 다 들려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심오한 너의 언어는
내 귀를 멀게하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 마디 말도
나는 건넬 수 없네
울창한 너의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나는
빨간 모자를 써도
구조 받을 수 없네
너의 의자는 산처럼 높아서
나는 절대로 앉지 못해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멀어질수록
절실한 나의 열기는
조금씩 식어가겠지
너의 침대는 동굴처럼 좁아서
나는 함께 누울 수 없어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멀어질수록
선명한 너와의 기억도
하나둘 바래가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작은 한 장의 사진도
나는 가질 수 없네
황량한 너의 늪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나는
빨간 튜브를 잡아도
구조 받을 수 없네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곱게 접은 종이학도
나는 전할 수 없네
광활한 너의 사막 위에
홀로 남겨진 나는
빨간 연기를 피워도
구조 받을 수 없네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 마디 말도
나는 건넬 수 없네
울창한 너의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나는
빨간 모자를 써도
구조 받을 수 없네

그리움의 숲 (cover)

Old Street (cover with 현우)

쉿(sweet nothings) - 소수빈 (cover)

nov -이제와서 (prod.nemA)

http://www.instagram.com/your_nov
http://www.instagram.com/sing_ke
http://www.instagram.com/hoodbeats_nema

이제와서 말한다 별이 지고야
그 밤 비추던 넌 참 밝았더라고

어두운 하늘 그 속에 홀로 외로움에
발버둥 치던 날 알기야 했을까 

이제와서 말한다 해가 지고야
그 날 비추던 넌 참 따뜻했다고

구름 뚫고 그 속에 홀로 얼마나 뜨거웠었는지 
견디기 힘들었었던 날 알기야 했을까 하긴
 
다 끝나서야 말해  
그 때 넌 참 예뻤더라고

다 지나고야 맘을 꺼내 
왜 이제와서 왜 이제서야

이제와서 말한다 무지개 뜨고야
그 날 뿌린 빗물에 기분 참 선선했더라고

흩날린 눈물 뒤 억지 웃음 지었던 나
얼마나 비참했었을지 알기야 했을까

다 끝나서야 말해  
그 때 넌 참 예뻤더라고

다 지나고야 맘을 꺼내 
왜 이제와서 왜 이제서야

아프던 그 날들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없는데 이제와서 왜 이제서야

nov -이제와서 (prod.nemA)

안개 자욱한
윤기 흐르는
진달래꽃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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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또 놀러 와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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