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what you’ve done벌써 이걸 들은 지 십수 년도 더갈 길은 멀어 여전히 아직 어려복잡하게 생각하는 버릇도 그대로 못 버려말로는 늘 모든 걸 걸어다시 생각해 보면 진짜 그랬나 싶기도앞에서만큼은 꽤나 간절했던 기도얼마나 떳떳하니 넌 그 시절의 등 뒤로난 울고 있어 눈물 흘릴 줄은 몰라도첫 마디 한 줄이 아직 그렇게나 고파도지키고 기다리는 것또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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