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되었다
낮은 이렇듯 흘러가는데 밤은 내 곁에 있어요 그러나 밤도 놓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무언가다 다만 살아있는데…
힘들때 가장 생각나는 김사월
너를 사랑했는지도 너를 흐르듯 놓지도 습관처럼 살아가는 법들 모르지 낮은 이렇듯 흘러가는데
낮은 이렇듯 흘러가는데 밤은 내 곁에 있어요 그러다 밤도 놓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 무언가다마 살아있는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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