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4)
우리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어그런 곳이 되어달라는 건 아니야믿음을 주고 싶지 않다면 나도 안 받을게
달아나는 네가 뿌듯해하기를뛰어가는 네가 편안해하기를네가 언제나 기뻐하길 바라네
바다도 산도 너는 넘어갈 수 있어복잡한 거리는 나에게 맡기고 가위로 같은 말을 바라는 건 아니야외로워하는 것 그리워하는 것 난 구별도 못해
달아나는 …
좋다 진짜
전 아직도 이 노래를 들어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 앞으로 자주 듣게 될 것 같아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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