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라는 맹수를 길들이는 법가둬두지 않고 안아주는 법외로운 나의 맹수를 길들이는 법가둬두지 않고 안아주는 법
어두움은 외로움의 아군밤을 기다리는 그는사랑을 쬐어야지 녹아없어지는
불안함은 외로움의 먹이함께 커져가는 그것은사랑을 배워야지불태워 없어지는
심야식당노래같당
사극 OST로 써도 될 듯
외로움을 가둬두고 있었다,,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안아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외로움도 결국 나였다
사랑을 쬐어야지 녹아 없어지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