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태운 담배 반쯤 남은 소주에 화를 내야만해 아무 생각이 안드네 넌 왜 그랬던건데 질문 안해 행동에 대해 답을 알며 묻네 사람들은 원래 그래
영혼을 배출 하는 중야 손에 cigar로 년들은 연기를 사천 오백원에 태우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 그저께는또 말도 안돼는 소리를 듣고 고민하기싫어서
답을 알면서 물어 원하는걸 말해 보래 내게 선택권은 주지 않은채로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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