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 폰이 걘 날 기다렸대 늦은 밤에 미안해 늦게와서 근데 딱 알맞는 타이밍 우린 서로의 일들 때매 더욱더 화내 괞찮단 표정 지어도 우리둘은 티가나내
울게된다면 웃게 만든다던 약속 되려 울리게된 그 새벽녘의 담소 서로가 포기할수있을것 같다는 말도 서로를 위해서 하는말인걸 알어
너가 흘린 눈물 보다 내가 흘린피가 많겠지 딱히 부정하려건건 아니고 잘봐 내아픔은 숨기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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