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Life is done 숨이 멎고
내가 핀 담배 개수만큼 폐가 아퍼
아무렴 뭐 잊고 싶던
기억은 주마등이 스쳐지나 가고

Malboro 소주 색깔은 red로
밤새 들이 마셔 잊게된 film도
이젠 상관 없고 다잊고 싶어도
자꾸 생각나서 미안해 그년도

Back it was sixteen 아마 그때 였지
첫년을 울리고 상처줬던 기억이
사람들 하나같이 속고 속이려 드니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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