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 거긴 너의 집이 아니 였으니까 짚다가 놓친 기억의 꼬리를 물었지만 뒤를봐 기를 다 잃은 나 맞 이한날 길을가 흐릿한 주위가
붉은 날 푸르게 웃게 해줘서 고마워 말로만 행동한 어린 내 모습 어딨어 끊기로 약조된 관계 도래해 종착점 널보며 꾸몄던 거울속에 날 버려두고
안아줘 몸이 터질때쯤 영혼을 간신히 건진대두 말이 넘 길어지는 거같아꿈 에서 깰 수있게 줘 동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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