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내심장은 취 했으니 빛
은 앞에서 날 그림자로 만드니
어디로갔어 시 간은 나의 뒤
에서 쫒아왔고 잡힐듯했지

세상은 미쳤어 사람들 미쳤고
나만 맨 정신 다 이렇지 그런걸
어쩌겠어 뭐 내가 말한다 해도
바뀌지 않을껄 그래서 주도 폭동

문신위를 덮어 몸에 새겨진 그 자국
흉은 무시 할수 없는 기억을 새겨
우리들이 원했던건 하나 무너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안살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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