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이고 게이셉이고 뭐고
다 뭣 같아서 곡 썼습니다.
가사는 어차피 다 들리니까
첨부 안 하겠습니다.
저는 맹세코 음악하면서 남들에게 피해주거나
손가락질 받을 일 한 적 없는 사람이고
누구보다 힙합에 열정적이고 5년간
게으름 없이 작업물 꾸준히 만들고 연습했습니다.
싸잡아서 조롱거리 만드는 게이쉑이나
뒤에 구린 거나 잔뜩 묻고 흘리고 다녀서
똥파리 꼬이는 래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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