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by ARON
Mix & Mastered by ARON, Choisul
빌어먹을 짓들을 겪다
오늘도 친구를 다 모아
어른들이 싫어하는 끝방
여자들과 섞여 앉아
손에 담배를 물어
짧아진 담배를 더
빨아 끝까지 그리고 난 다음
우린 초록색 병에
판을 깔아
우린 그 사이에 앉아
후회할 순간
일 걸 알지만
빼낼 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너무 멀리 와 버렸어
이젠 너도…
계속 들어도 좋네
feeling sorrow
아놔(ANA)......
이 노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