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상실의 시대

Arto_Bridges

prod by Nimaubeats Millan

몸을 아꼈으면 좋겠어.
주변 남자들의 구애 속에
넌 잘 쳐내는듯. 한번씩 그 문신을 뽐내.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던 네게
아이스크림 같이 녹아버린
나는 어쩌면 일탈 같은 존재.

소망과 사랑을 꿈꿨지만
상처가 너무 많아. uh
신에게 모든 걸 바친 꽃.
구름 한점이 되었을까. umm..

당신에게 줄 선물은 달에게.
질투와 사랑을 덮어쓴 내게…

Recent comments

  • Alice

    Alice

    · 3y

    This is real good.. You should go to --> @music_milk, and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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