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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훈 (YONGHOON) '달빛 그림자 (Prod.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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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 (원위) 용훈 '달빛 그림자' Special Clip

🔗 https://youtu.be/470c6jp7z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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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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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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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ger by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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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 Mastered by 전다운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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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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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ard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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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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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이 얼어붙은
겨울이 녹아내리듯
밤하늘 아래 두 손 뻗어 보는
닿을 수 없는 곳까지
귓가에 살갑게 말해줄게
너만 들을 수 있게
조용하게
마음의 꽃을 줄게

저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밤
그리운 마음
짙어져 가
달빛에 이 말 전하고 가
어느 날 그대를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혹시 내가 떠오를까
한참 그대를 부르며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귓가에 살갑게 말해줄게
너만 들을 수 있게
조용하게
마음이 꽃을 줄게

저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밤
그리운 마음
짙어져 가
달빛에 이 말 전하고 가
어느 날 그대를
그리워하던
날 두고 가

오늘따라 깊어간
밤은 어둡지 않아
너도 나를
떠올리나 봐
바람에게
내 말들을 전해
언젠가 꼭
귓가에 닿기를

달빛 아래 그림자
깊어지는 마음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 할까
밤 하늘 아래 홀로
아낌없이 불러본
목 놓아
불러본 이름
언젠가
새겨 놓은

용훈 - 달빛 그림자 (Prod. 용훈)

ONEWE(원위) 용훈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 SPECIAL COVER

용훈 (YONGHOON) 'Lemon' SPECIAL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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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 (원위) 용훈 'Lemon' SPECIAL COVER
🔗 https://youtu.be/_Tc2UivTC2s?si=N069CHsjsxwhgHRh

원위 (ONEWE) Lemon ver.
🔗 https://on.soundcloud.com/UmgzzBh69hFuYBLN6

원곡 : Yonezu Kenshi -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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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나는 아직도 네가 나오는 꿈을 꿔
(이마다니 아나타노 코토오 유메니 미루)

忘れた物を取りに歸るように
잊어버린 것을 가지러 돌아가는 것처럼
(와스레타 모노오 토리니 카에루요우니)

古びた思い出の埃を拂う
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내
(후루비타 오모이데노 호코리오 하라우)



戾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없는 행복이 있다는 걸
(모도라나이 시아와세가 아루 코토오)

最後にあなたが敎えてくれた
마지막에 네가 알려줬어
(사이고니 아나타가 오시에테쿠레타)

言えずに隱してた昏い過去も
말 못 하고 숨기고 있었던 어두운 과거도
(이에즈니 카쿠시테타 쿠라이 카코모)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네가 없으면 영원히 어두운 채
(아나타가 이나캬 에이엔니 쿠라이마마)

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
분명 이제 더 이상 상처 입는 일 따위
(킷토 모오 코레이죠오 키즈츠쿠 코토나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있을 리 없다는 걸 알고 있어
(아리와 시나이토 와캇테이루)



あの日の悲しみさえ　
그날의 슬픔조차
(아노 히노 카나시미사에)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괴로움조차
(아노 히노 쿠루시미사에)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그 모든 것 사랑했어
(소노 스베테오 아이시테타)

あなたとともに
너와 함께
(아나타토 토모니)

胸に殘り離れない　
가슴에 남아 떨어지지 않는
(무네니 노코리 하나레나이)

苦いレモンのにおい
씁쓸한 레몬의 향기
(니가이 레몬노 니오이)

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
비가 그칠 때까지는 돌아갈 수 없어
(아메가 후리야무마데와 카에레나이)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까지도 너는 나의 빛
(이마데모 아나타와 와타시노 히카리)



何をしていたの　
무엇을 하고 있었니
(나니오시테이타노)

何を見ていたの
무엇을 보고 있었니
(나니오미테이타노)

わたしの知らない橫顔で
내가 모르는 옆모습으로
(와타시노 시라나이 요코가오데)



どこかであなたが今　
어딘가에서 네가 지금
(도코카데 아나타가 이마)

わたしと同じ樣な
나와 같은 모습으로
(와타시토 오나지요오나)

淚にくれ　淋しさの中にいるなら
눈물에 잠겨 외로움 속에 있는 거라면
(나미다니쿠레 사비시사노 나카니 이루나라)

わたしのことなどどうか　忘れてください
나 같은 건 부디 잊어주세요
(와타시노 코토나도 도오카 와스레테쿠다사이)

そんなことを心から願うほどに
그런 것을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
(손나 코토오 코코로카라 네가우 호도니)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까지도 너는 나의 빛
(이마데모 아나타와 와타시노 히카리)



自分が思うより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지분가 오모우요리)

戀をしていたあなたに
사랑을 했던 너에게
(코이오 시테이타 아나타니)

あれから思うように
그 후로 생각처람
(아레카라 오모우요우니)

息ができない
숨을 쉴 수가 없어
(이키가 데키나이)

あんなに側にいたのに
그렇게 곁에 있었는데
(안나니 소바니 이타노니)

まるで噓みたい
마치 거짓말 같아
(마루데 우소 미타이)

とても忘れられない
도무지 잊혀지지 않아
(토테모 와스레라레나이)

それだけが確か
그것만은 확실해 
(소레다케가 타시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그날의 슬픔조차
(아노 히노 카나시미사에)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괴로움조차
(아노 히노 쿠루시미사에)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그 모든 것 사랑했어
(소노 스베테오 아이시테타)

あなたとともに
너와 함께 
(아나타토 토모니)

胸に殘り離れない　
가슴에 남아 떨어지지 않는
(무네니 노코리 하나레나이)


苦いレモンのにおい
씁쓸한 레몬의 향기
(니가이 레몬노 니오이)

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
비가 그칠 때까지는 돌아갈 수 없어
(아메가 후리야무마데와 카에레나이)

切り分けた果實の片方の樣に
반으로 자른 열매의 한쪽처럼
(키리와케타 카지츠노 카타호오노 요오니)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까지도 너는 나의 빛
(이마데모 아나타와 와타시노 히카리)

Onewe - Something Just Like This(Cover)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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