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게이트

슈타인즈게이트

assbrass

assbass>

쌍피 & assbass = 피나는 엉덩이.더러운 힙갤 구석 저기 구렁텅이에서 나 죽은 짐승의 시체를 먹으며

기어올라왔지 빌어먹을 자존심이 내 등을 떠밀어서. 나 조금 늦었지만 여기 발을 내밀었어.

부랑자의 귀염둥이? 그만할래. 난 혼자서 깽판 치는게 딱 제맛.

ㅋㅋㅋㅋ 하찮은 닝겐들. 너넨 참 불쌍해, 못해봤지 슈타게도?

난 정식 한글판으로 했다능, 마키세 크리스 …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