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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피 & assbass = 피나는 엉덩이.더러운 힙갤 구석 저기 구렁텅이에서 나 죽은 짐승의 시체를 먹으며
기어올라왔지 빌어먹을 자존심이 내 등을 떠밀어서. 나 조금 늦었지만 여기 발을 내밀었어.
부랑자의 귀염둥이? 그만할래. 난 혼자서 깽판 치는게 딱 제맛.
ㅋㅋㅋㅋ 하찮은 닝겐들. 너넨 참 불쌍해, 못해봤지 슈타게도?
난 정식 한글판으로 했다능, 마키세 크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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