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Lyrics. Dbo
Mixed. Jaydubb
Mastered. Jaydubb

Verse 1

내가 태어났을 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내가 이제는 두발로 걸어가
너의 손을 내게줘 두손 모두 은팔찌
난 친굴 체포하지 and u haters suck ma dick
I got fucking problems so dont fucking with me
집에 온것처럼 자연스런 분위기
나는 숨쉬지 사랑은 공기
그리고 니네들은 전부 다 물귀신
yeah I do it for ma people
and myself too bitch 
this is ma mixtape part 2
날카로운 칼을 뒤에 감춘
넌 시작부터 잘못 끼운 단추
빨리 찾고 나서 잠궈
무기들이 가득하게 있는 창고
입을 열면 쏟아져 숨을 참고서 
깊이 들이마셔 할머니의 산소
I know that shit 손가락 약속
처방전이 필요한 약도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
하는 나도 하늘을 걸어
걱정하지마 이 나쁜년아
사탕같은 불알 난 두개니까
한개는 니가 한개는 쟤가
그래 여기가 내 세계야
boy Im young Dbo
너무높아 여긴
도움이 필요한 것 처럼

Hook

나는 약해 Maan나는 약해
나는 약해 하하 나는 약해 나는 약해
나는 약해 Maan나는 약해
나는 약해 하하 나는 약해 나는 약해 

Verse 2

한알 삼켜 진통제 세종대왕 초록색
만약 니가 내 친구가 아니라면 비공개
yeah 누가 나랑있지? 물어보면 세가지
이년들은 내껄 빨지 우리들은 계속 party
병신들은 의심하지 무슨말이 필요하니
뭔말인지 아니  이놈들과 내 차이
너는 안 이지 난 잘 나가지
갖가지 생각이나도 상관 안하지
난 날아다녀 마치 단것을 먹은 아이
fuck with me, get money
나는 아냐 대머리 나랑 하면은 중독되 
마치 강 강 중간 약
Im good 뭐 어쩌라고 안물
yeah 나는 하품
비를 내려줄께 너는 화분
뭐가 무서워
내눈을 쳐다봐바 내겐 우스워
너를 볼수없을 만큼 올라가서
그대로 떨어져서 니 머릴 부셔

Hook

나는 약해 Maan나는 약해
나는 약해 하하 나는 약해 나는 약해
나는 약해 Maan나는 약해
나는 약해 하하 나는 약해 나는 약해 

Verse 3

준비 다해서 나는 밖으로 나왔어
근데 깜빡하고 공포탄을 빼먹고 나왔어
반환점이 없는 길을 난 달려
뒤를 돌아보면 과거 그렇기 때문에
안 봤지 지나간 일 목격자를 찾아서 납치
내가 말하는걸 내가 하지
뭔말인지 넌 아니 모든건 갑자기
일어나지 많아진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지 그런데 나는 나 지
나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지 이제 시작하지
잡혀있던 생각들을 전부 다 풀어줄께
누군가는 그 속에서 내게 도움을 줄래?
병신들이 쉴수없이 나를 실수하지
금방이라도 내가 사라질것 처럼


Dbo - 나는 약해

불한당(不汗黨) - 06 - 넉살(Nucksal) - 시간 (With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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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 Hustle Mix,Trap Grind Mix 2025 TRAP MIX VOL 2011 - STREET VIBES

PRODUCED BY VO3E
LYRICS BY DOUBLE K, LOCO, TAKEONE

흑인 흉내 내는 애들께 더 한국적입니까?
개 말은 뻥 갠 1년 내내 만우절이니까
난 내 껄 하고 내가 결국 한국놈 이니까
내가 영얼 섞어 쓰던 그건 한국적인 힙합

동남아 중동 대서양 europe to 아메리카 
온 세상을 타겟으로 해 진짜 내 얘기만 
획일화된 씬에 대한 내 일종의 책임감은 커
이 문화산업엔 배신자들만 재밀 봐

난 fisherman 내 역방향의 물살이 세도
돌린 적 없지 배를 노를 져 내 방식대로 
rainy day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래도
바꾼 적 없지 우산과 내 꿈의 낚싯대를
rap the rok
바뀌는 유행 매번 요동치는 판도에 
중심을 잡고 파도 타는 이 기분 내겐 젤 달콤해
so follow me
난 뻗어나가 서울을 등에 업고
날 빼고 k hiphop을 말할 거면 다 F'yall
내 이름은 손창일 난 죽여주는 한국인 
내 혈관에선 흐르지 피 대신 한강물이
가슴에선 살아 숨 쉬지 이순신 장군이 
살고자 하는 자 죽으니 죽고자 싸우지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오늘도 나는 숨이 차게 바쁘지
억지로 따로 두지 않아 오직 한글이 
쓰여 지는 내 가사들은 한줄 한 줄이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한국을 표현해

또 촌스럽다고 말해봐
그 말을 네가 쓰는 언어로 말해봐
그게 부끄럽다면 어서 숨어 남의 땅에
거기가 그렇게 좋으면 갖다 줄게 빨랫감

크디큰 화원에서 내가 노래하는 무궁화
각자의 코를 의심했지만 지금은 전부 수긍하지
자격을 갖춰서 내 가슴엔 태극기
달고 결승선을 향해 트랙을 도는 느낌

찔리는 사람들은 절대 몰라
자신 없게 억지로 혀를 꼬부랑
난 낯 뜨거운 길은 절대 안 걸어
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내 이름은 권혁우 미쳐있는 한국인
난 반듯하지 않아 몸에 달고 사는 충치
적어도 이 무대에선 무례하게 굴지
오늘도 높이뛰기 위해 신발 끈을 묶지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랩 한적 있어도 힙합인적은 없어
이 문화를 대중화했다 하지만 그런 적이 없어 
내가 볼 땐 벌써 힙합을 다 그만뒀어 
언제 마지막으로 힙합이란 단어를 썼어
창피하게 생각한 음악가 덕분에 
누군가의 열 손가락 안에 벌써드네

내가 이름 거론하니 정신 번쩍 드니
왜 지금 와서 다시 힙합을 들먹거리지 
'Lane Switch'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넌 힙합을 잘 못 알고 있지 
너 가 누구냐 힙합이라면 알고 있지 
넌 사기꾼 힙합이 아니 군 
적힌 장르와 달리 힙합이 아니 군 
아무도 섬기지 않는 거짓된 왕이 군 
누가 대표 할 수 있을까 한국힙합을 
굳이 정하자면 버린 적이 없는 나를 
내 이름은 김태균 녹색이념의 한국인 
여전히 이 흐름위에서 칼춤을 추지 
발맞추지 않아 차라리 바꾸지
감출 수 없는 나의 반골기질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rap the rok

더블케이(Feat. Loco, TakeOne) - R.O.K (Republic Of Korea) (Original Remix)

03. 밟아도 돼.

Prod. Shupie.

Starring. Hash Swan, Silly boot, Shupie 

Silly boot> 

나는 살고 싶어.
X나게 멋지게 폼나게.
애들은 이 노래를 듣고 못참고
춤을 추고 놀아.
나도 널 잡고, 널 안고 뭔가를
보여줄게.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Hash Swan>

Yea u can step on my shoes 편안해 나의 눈
right u deserve to touch touch touch 내 타투와 회색 후디
너가 나의 아디다스를 밟아도 난 평정을 유지
그리고 너가 알아둬야할건 꼬시는쪽으로는 I’m not fluent
이 멘트들을 이미 넌 알고있을걸 
왜냐면 너에게 한 얘기를 난 가사로 써
만약 친구들이 돈이 많냐고 물어보면
대답해 걔는 다 이뤄낼거라는 가사도 써
Yeah 내가 바라는건 내가 바라는건
네가 친구들에게 한 내 자랑이 그대로 
내 노래에 흘러 나오는거지 가능해 모두
Whoo 쟤넨 아마 모를걸.
그 사이의 시기나 질투가 유일한 아킬레스 건
Jordan,Adidas,Timber 네 앞에선
그냥 신발일 뿐이니 넌 정말로 내 신발을 밟아도 돼


Silly boot> 

나는 살고 싶어.
X나게 멋지게 폼나게.
애들은 이 노래를 듣고 못참고
춤을 추고 놀아.
나도 널 잡고, 널 안고 뭔가를
보여줄게.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Sillyboot>

무슨 향수를 쓰냐 넌 향기가 좋아 
솔직솔직한 우리 관계가 좋아 
'솔직히' 라는 말이 안 믿기는 놈들과 
노느라 수고 많았어 난 너무나 기뻐
나도 사실 똑같지 걔네랑
다른게 있다면 목표가 정해지면 
그게 무엇이던 간에 I don't give it up 
그래서 오늘 혼자 집 가기 싫어 
난 싫은 건 하기 싫어 
딴 여잔 만나기 싫어 
겨울엔 밤이 길어 또 발이 시려
이번에 새로 산 신발을 신었어 
비싸서 아껴서 신어 근데 넌 신경 쓸 필요가 없어
mi casa es su casa , 
I mean 'it's yours'
우린 하나가 됐어 
난 그냥 하다가 됐어 
막힘이 없어 난 단숨에 써
난 기발하고 단순해서 
첨엔 다들 관두랬어
근데 나는 안그랬어 

shupie>

밖으로 나가자. 잘 안들려.
난 집이 요근처야. 망원역쪽. 
I get Drunk easily. 얘기나 해.
I wanna know you. 더 자세하게.
baseball cap. bus 귀걸이. 
좀 진부한 패션이지만 귀엽지.
동네 주민 간지로, 여기저기 뛰면서 민폐를 끼쳐. 
she wanna break free.
일상에서. 많은 업무에서.  
아직까지 연락오는 그 놈에게서.
돈에게서. 다이어트에서.
남자아님 성형얘기 뿐인 테이블에서
she told me. favorite movies. 
No.3는 메멘토.
나도 가끔 전부 까먹고 살았으면 좋겠어.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 
그럼 No.1은 뭔데?
넌 그냥 말없이 웃어.
그건 아직 얘기 못해.
헐 왜 대체? 이유가 뭔데?
넌 얘기해. 일류가 되고난후 정할껀데? 

Silly boot> 

나는 살고 싶어.
X나게 멋지게 폼나게.
애들은 이 노래를 듣고 못참고
춤을 추고 놀아.
나도 널 잡고, 널 안고 뭔가를 보여줄게.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돼.
(대신 너도 날 이해해야 해.)
넌 내 신발을 밟아도,



HOLMES - 3. 밟아도 돼 REMIX

이센스 - 손님

영화를 몇편 보다가 
상상에 잠겨 여기는 햇살 부서지는 보라카이
싸구려 의자는 해먹으로 변해
이따 저녁에는 불을 뿜는 dinner show도 보러가 
photo by 부바형이 찍은 사진 처럼 선명한
image 다른말로 imagine 내가 그리는 풍성한 풍경은
역설적으로 그림으로서는 설명이 불가능
불같은 것 그리기 쉽지 않지만 
단어로 뜨거움을 주는 감각의 기억
엿같은 장면들도 새로운 take를 받으면
영감을 주는 cut으로 영화도 한편 나오겠는 걸
얼, soul, 마음 그 단어들 받고 약간의 skill, feel 다음
내 공책 , 펜 그 위 code kunst beat 위
눈감아 flow 맡겨 with me

you see that? you see that? x4
매스 미디어와 SNS 그속에 허우적대 SOS
가짜들의 색이 선명해 
눈이 아파 저리치워 fuck off man

내가 태어난게 sex와 임신으로만 표현된다면
얼마나 멋없겠어 사랑이 단어도 얼마나 덧 없겠어
그건 따뜻하지 않고 그저 사랑없는 사람의 마찰 더웠겠지
덜컹했지, 그렇다면 날만든 사랑은 어딨어? 보이지 않네
보이지 않네 암전된 밤 처럼 
맹인의 안마 처럼 더듬어가 사랑을 더듬어봐
아무도 본적 없는 모습 올곧이 
너만이 느끼는 기분이야 hey 어떠니
아직 어린애들은 떨떠름한 표정에 

만사 다겪은이는 담뱃재를 털뿐 말은 아끼지
매년 해는 바뀌지 유행도 유행가도
정말 좋던 것도 싫던 것도 
하지만 내가 태어난 곳 만은 여전해
변하지 않아 보이지 않는 사랑만이 영원해

you see that? you see that? x4
매스 미디어와 SNS 그속에 허우적대 SOS
가짜들의 색이 선명해 
눈이 아파 저리치워 fuck off man

보이는 실적들 혹은 잘된 결과물들 
수치화된 기록 성공의 잣대가 된 swag, 일억
몇억이 됐든 우린 보이는 것을 믿어
먹을 수 있는 것을 믿어 만질 수 있는것을 믿어
TV와 SNS는 그런 것들만 드밀어
나는 그게 너무 미워 내 재미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비워
편안한 의자에 앉아 난 눈을 감지
요람부터 무덤 내 영혼은 어디로 갈지
날 감싼 바다 난 어디든 갈수 있는 갈퀴
세상이 그린 지표 fuck 차라리 잃을래 갈피
나의 즐거움을 버릴수 없어 이제 날 가르칠 수없은 없어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쫓는 여긴 눈먼자들의 도시
어쩔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먼 자들을 돕지

you see that? you see that? x4
매스 미디어와 SNS 그속에 허우적대 SOS
가짜들의 색이 선명해 
눈이 아파 저리치워 fuck off man

CODE KUNST - 눈먼 자들의 도시 (Feat. Nucksal)

슈퍼비 (SUPERBEE) - Forgive Me

1. IWB87

five 마치 egle five
06년 다섯이서 연희동을 어슬렁
친구네서 spit fire
친구는 아침에 알바하는 hustler
빵을 가져다줬지 모이를 기다리는 넷
걔는 먼저 갔대 이제 셋 set
I got that bread 형제들과 빵을
먼저 간 애는 목회자를 꿈꿔
친구 여자애가 노래를 해줬어 제목은 'Vanilla Sky'
탐크루즈가 나오던 그 영화
노래를 부르던 애는 이제 애엄마
선명하네 그 하늘이 어떤 순간들은 timeless
다이아몬드 왜 필요해 영원한 게 여깄는데 아멘
요즘 애들 코웃음치네 you childish
싸가지 없는 놈의 자식들 다 매달아버려 머리털 다 태워버려
공룡들이 쓰러지는 시간 나도 꽤 오래된 종인 듯
보여 근데 난 무언가 돼버렸어
내가 꿈꾸던 뭔지 너가 기대하던 뭔지
TV에 나온 퓨쳐헤븐 I was born 87


2. What can i say

면허없이 도로를 타네
눈빛은 살벌해 어서 뒤에 올라타
Let's get it poppin 신나기만 한다면
난 네 머리통을 개박살
늘어난 테잎 같은 늙은이들은
이미 죽었거나 온몸이 너무 아파
새로운 폭력 혹은 초능력
세상은 32년 뒤 2019년
내 꿈은 청소부 인간 청소부
장전 총 쏘는 중 완전 소름 중
난 상처입은 짐승 나의 마음 피 흘렸네
이제 너에게 갚아줄게 지금
할렐루야 할렐루야 신도 삐끗한 이곳에 넌 누구야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나쁘지 않은 기분
어쩜 신이 태어나려나 크리스마스 이브
What can I say?
세상은 미쳤어 헤이 거기 미스터
What can I say ?
세상은 미쳤어 헤이 거기 시스터
What can I say ?
세상의 마지막 거기서 U-turn
세상의 마지막 거기서 you you
What can I say?  Love

CODE KUNST - 눈먼 자들의 도시 (Feat. Nucksal)

AstellK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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