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the Under

Yeah I’m the Haric now live in the under
All the mess around me shit I’m  Fucked up
매일 찾아오는 자괴감이 self murder 뭘 더 바래 신도 여기서 못 건져

Enermies the enemies on my mind 
Gathering more gathering for kill my life
But survive here I’m the surviver 
Yeah I’m The Haric still in the under wah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 거듭 걸음 저는 한
서는 버릇 더는 꺼놓은 버튼 right

서툰 젊음 걸고 모든 것들 겪고 버팀  whoooo
자기합리화 that’s a point 같이 맞이한 disappoint
Yeah I miss the boy there’s no paranoid 막으면 who the fuck 전부다 destroyed WAH
흉터를 새겼네 그걸 근거라 해석해 꽤역해도 좆대로 버티면 개좆돼
기대려할수록 내손에 쥔 걸 내놓게 되는 걸 배웠네 개척해  take a way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 견뎌
아무나 못 버텨 
호기로 가득찬 병신들 겁줘
칼로 찔러도 웃으며 넘겨
Yeah That’s the How I live in the under


I live in the under
Live in the under the wonder
Live in the under the under the wonder



I’m always behind you that’s remind too  당한 기만두
미소속에 감춘 빈정거리는 말투 I can feel it many time through
뱉은 한숨 갖구 달군 칼루 참수
난 기억해둬 넌 끽해도
거기까지 라던 새끼들 전부 kill them all 
가끔 끽해도 미랠 볼 지혜로 이대론 
못뒤져 남을래 늦은 성공의 일례로 
내가 스물 여덟 년을 먹는 동안
제대로 되먹은 년이 하나 없던 거야
한 년씩 찾아와 책임을 묻고 떠나
But 두고봐 마지막에서 Who the survive

아직 난 too young malone에 날 투영 
어딜 담 구려 들어 아가리 다 물어
울엄마의 암 투병 처럼 끝내 아물어
간추려 깔끔하게 인정 실패는 안 꾸며

야 너 이제 많이 늦었단 우려 
나이 때문에 내가 써야만 한 누명
위기에 맞 닥뜨려 근데 실수로 
빠트렸 어 이 새끼는 대기만성 한 구절 

아빠 머리에 흰 눈이 내려도  아직 Live in the under
그 시간 동안에 계속 버텨 냈기에 먼저 의미를  얹어
충고하면서 자기위안 삼는 놈들이 너무나 설쳐
지 앞 길도 못보면서 누가 감히 내미랠 점쳐
누구는 자존심 구기며 대가릴 박는데 누구는 다리를 벌려
설령 그렇게 성공이 온다고 해도 그런 방법은 다 걸러
밑바닥 끝의 끝의 끝을 밟은 것이 나의 경력
역경의 역경의 역경을 거쳐 얻어버렸어 좌절 면역 

T-H-E-H-A-R-I-C-K
받은 자랑스런 나의 이름 뒤엔
변명으로 가득찬 fuckin’ Bitch ass 
말고 인내해 찬란히 빛나 in the end

Live In The Under (Prod.Coldest)

아다지오


좀 더럽혀줘 나 아직 성공 아다인몸

거 한입만 줘 왜 나만 안돼  앙칼진년 shit

남들이 가진걸 다 가지면

행복할거라는 생각따윈 물론 안하지롱 

But 돈 이 기준인 세상이기에 계속

겉 도는 존재로 남아야만했어 겁도

없이 음악하고 실패를 정 통

뒤쳐지면 제끼는게 유일한 내 전 공

성격은 존나 급한데 

내 인생 속도 씨발 너무 느려 uh

진짜 좋아하는 걸 찾은 듯한데 

거 하긴 늦었다고 지랄 입을 놀려 fuck off

기어가는 내인생을 밤하늘과 감상

주어진 것에 대해 몇가진 감사

한 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아름답진 않겠지만 말야 지금 당장은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있잖아 무수한 Case 그래서 감사 내 base

I know I’m  late but I love it so I take  
 
늦었기에 꾸준히 걸어가 keeping that pace     

임마 결국 거북 이가 이겼네

너를 막는 것들 전부 익아 이겨내

늦었다고 시작조차 안한 놈이 보다 훨씬 더 비겁해 



내 인생은 느릿 느릿 기어가 like 아다지오

조금만 빠르게 변주해서 안단티노

누구보다 빨리 갈수있게 더 올려 알레그리시모 예에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feel's like going down      

집이  커졌어도 안입어 가운 

꿈은 꾸기만 해 누워 나다운 

모습 또 잠들어 slowing down      

worry bout that      

시간 남았어 uh      
      
오늘은 쉴래 헬스      

이불속에 더 uh      
      
술이나 깔래 cheers      

mood for a liquar      
      
마시다보니 벌써 시간 AM      
      
ooh ya forgive me yeah      

don’t wake me up

ooh ya don’t judge me yeah      

난 겁쟁이      

이제는 해내야할 때 don’t be late 늦지마      

이제는 걔땜이 아냐       

정신차려야 할 때 덤빌래 이 세상에       

암것도 없이 지난 시간 모습이 더 추하기에      
      
we make it hot and stay cool yeah      

벌어 내 pay 두 배로 yeah       

털어 내 마음 do better yeah      

간절히 바란 꿈 yng&rich 또 트레블러      

빛 그 길만 따라가면 돼 포뮬러      

직 감따라 행동해 너는 또 왜불러      

This key my key of Cadillac .      

조만간 내 모습이 방금 벌스에 있어



내 인생은 느릿 느릿 기어가 like 아다지오

조금만 빠르게 변주해서 안단티노

누구보다 빨리 갈수있게 더 올려 알레그리시모 예에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wah



느린 발이지만 모든 걸 누린 발

늦은 밤이지만 모든 걸 그린 밤

조금씩이지만  가속이 붙는 발을

계속 굴려서 내가 이뤄낼 꿈을 봐

아다지오(Adagio)(Feat.ㅇㅈㅇ)(prod.비트천재김말룡)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
억울하네 억울하네 
어른답게 버텨야돼 어
얼른갈게 어디야맨 어
절름발이 저는발에 저
임마나두 첨이야맨 서운하네 허
내가얼말 벌든간에  뛰어

내 자리는 계속해서 어 중간
이자리를 지켜내야 서 정중앙에서
꼬라보지말고 예쁘게 떠눈깔
각오해 내가 가운데 선순간에

위치는 어중간 
거울앞에 날 보면 들어 거부감
스물여덟 먹은 머스마
아직도 넘어져 연습해 걸음마
행복한 사람이 곧 부자
라고 자위하는 꺼먼 니 꼬추봐
언제까지 부모의 등뒤에 어부바
씨발 나 이년뒤에 서른살

불면증 고쳤지 잠들어 스르륵 
알람 핸드폰 부르르 나또한 속상해 부르르
눈물이 주르륵 떨어진 라면을 후루룩
내인생 망했지 쿠구궁 개새끼마냥 그르르
드르륵 드르륵 갈겨대 혹시나 
성공의 문이 열릴까 드르륵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
억울하네 억울하네 
어른답게 버텨야돼 어
얼른갈게 어디야맨 어
절름발이 저는발에 저
어뜨카니 첨이야맨 서툴다네 허
내가얼말 벌든간에  뛰어

내 자리는 계속해서 어 중간
이자리를 지켜내야 서지 정중앙에서
꼬라보지말고 예쁘게 떠눈깔
각오해 내가 가운데 선순간에

다 꺼저라 out of my way 내 인생 존나게 아름답게
총구를 겨냥해 과녁 한가운대 성공을 항해서 im on my way
ok go get em 안살아 평범하게 난 another level life is 한번밖에
haters gone hate 진짜로 내 위친 정중앙 덤벼 난 한놈만패

do or die 할꺼면해 친구도 없는놈이 무슨 갱 
가짜 총으로 뱅 해봤자 안되는 게임 난 원해 fame
승리가 보이네 내눈앞에 길을 막지마 bitch im back
난 캡 now get that money 무자비하게 다 뺏어버려 we take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중간해 어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둔밤에 어
억울하네 억울하네 
어른답게 버텨야돼 어
얼른갈게 어디야맨 어
절름발이 저는발에 저
어뜨카니 첨이야맨 서툴다네 허
내가얼말 벌든간에  뛰어

내 자리는 계속해서 어 중간
이자리를 지켜내야 서지 정중앙에서
꼬라보지말고 예쁘게 떠눈깔
각오해 내가 가운데 선순간에

어중간해(I'm in middle)(feat.payday)(prod.비트천재김말룡)

돈 벌어 성공에 눈 멀어

I need a seed I need a seed

또 넣어 성공에 눈 멀어

Under the seed under the seed

돈 벌어 성공에 눈 멀어

I need a seed I need a seed

또 넣어 성공에 눈 멀어

Under the seed under the seed


난 진짜 믿었거든 코인을

아침마다 포르쉐를 살까말까 고민을

기대감에 업비트를 켜니 또잃음

삼억이나 잃었다대 김해사는 노인은

I need a 야수의 심장

때를 노리는 야수의 감각으로 사냥감 한방에 덮친다

돔황챠~ 다 도망가도 버틴다

이게 제대로 물리는 과정이다 싯팔.


혹시 지금이늬? 손절각 지금이늬?

개떡상 지금이늬 라고 할 때 살걸 그럼 지금이늬?

최저점 지금이늬? 대출각 지금이늬?

시드없어 못먹네 지금인듸…

언젠간 대호황을 타고 살거야 시그니엘 한강뷰

포르쉐를 끌고다녀  드레스룸 열면 명품옷과 시계들이 한가득

직장에서 지랄하면 안다녀 씨발련아 하고서는 바로 뺨따구

갑자기 눈물이 또르륵 꼴랑 500만원 넣어놓고 망상중

진짜 원금 찾음 뺀다

원금 오자마자 바뀌어버린 생각

씨발 진짜 원금 찾음 뺀다 엠창

다시 원금 오자마자 바뀐 생각 (엄마 미안해)


돈 벌어 성공에 눈 멀어

I need a seed I need a seed

또 넣어 성공에 눈 멀어

Under the seed under the seed

돈 벌어 성공에 눈 멀어

I need a seed I need a seed

또 넣어 성공에 눈 멀어

Under the seed under the seed

돈벌어 성공에 눈멀어 (elon musk sip sak ki)(prod.bitcoin)

너무 많이 듣고 살았어  
자유롭게 마음껏
지가 꼴리는대로 
하고싶은 거 하는 것
부럽대 남과 다른 멋 추구 하며 가는 법
알려달래 자기 소신대로 뱉고 사는 법
Okay 다 맞아 근데 잠깐 the other side
대부분 척 대부분 적
대부분 suck 대부분 cut
태생부터 그랬지 내면의 대부분 nerd
밤마다 찾아와 열등감
괴로움을 술에다 적신다음
수없이 반복해 up and down
그리워 걱정이 없던게 언젠가
그래도 티내지않아 가오가 상하니까
남자답게 견뎌 당부했어 할머니가
좆같다는 말이 담겨있어 다문입안
그냥 괜찮은 척 가면쓰고 다니지 ah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행복해보여 그래도 행복해 보인대 
행복한 가정속에서 밝게 자란듯 보인대
Okay keep going 항상 가족을 고집해
부러울 정도로 많은 사랑 받은듯 보인대
음음 다 맞아 근데 잠깐 the other side
해본적 있어? 세상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 자살시도 one time 어둠이 또 와
암에 걸린 엄마
그렇게 27년 동안 믿은 신을
이젠 나도 부정하게됐어
54년을 믿은 엄마의 누명
을 도대체 난 어떻게 해석해야겠어
But 가려야해 계속 가려야해
나는 가문의 자랑스런 손자이자 아들
감정 다뤄야해 쉽게 다뤄야해
어릴때의 약속 내가 선물 받은 이름 다워야해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난 앞면을 내놓고 다니지 넌 절대 숨겨둔 뒷면을 못봐

뒷면

난 거울을 보며 작업해
보이고 싶어서 나답게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
떨어지는 듯해 나락에
밤은 왜 길어 지금 밤은 꽤
깊어 세상에 혼자인 밤은 그래
다시 또 밤을 새
마이크를 잡았었던 새끼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득차서 패기만
쓰고 또 지우기를  반복 했지만
내 일기장은 전혀 궁금하지 않을 테니까
계속 제자리만 걸어
내가 가고싶은 그곳은 여전히 멀어
성격상 절대  못 멈춰
꼭 이 막힌 길을 넘어
가고 싶어서 아무나 잡고
배웠어 누구든 자존심은 닫고
예쁜 진열대를 갖고
꺼내놓고 싶었거든 내 감정의 창고
여긴 생각 보다 멋진것도 가득 해
그래서 보여주고 싶어 이걸

담은 내 음악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날 이해해줘 다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들어봐줘 날 
(한 낱 동정이라도 괜찮아)
제발 딱 한 번 만
(들어봐줬으면 해 한 번 만 )

눈물이 나 세상 모르게 혼자 걸었네
걸어온 날이 거듭 무안해지게 oh
저기 저 위엔 다른 세상이 또 빛나네
홀로 남겨진 여긴 외로워지게 날 데려가
제발 떠나가지마 눈물은 사양하니까
너를 사랑하지만 넌 나를 바라보지만
제발 떠나가지마 여기에 날 혼자두지마
소리치는 이 내맘 알아주길 기도해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너만 모르게 oh
세상이 나를 봐 알아주길
눈물이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모두 모르게 oh
오늘 도 담은 내 음악

담은 내 음악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날 이해해줘 다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들어봐줘 날 
(한 낱 동정이라도 괜찮아)
제발 딱 한 번 만
(들어봐줬으면 해 한 번 만 )

담은 내 음악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날 이해해줘 다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들어봐줘 날 
(한 낱 동정이라도 괜찮아)
제발 딱 한 번 만
(들어봐줬으면 해 한 번 만 )

I Want You To Listen To My Music (Feat. BID)

눈을 뜨면 보이는 건 오직 하얀 천장
이렇게 지낸지도 어느새 말야 존나게
오래된 것 같아 정말 십년이 뭐야
만년은 된 것 같아 진짜 니가 겪어 봐야
내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
혼자 얼마나 외로운지 괴로운지 몰라
내 가족들이 건강한지 아픈지도 몰라
이제는 오늘이 몇날 며칠인지도 몰라
나혼자 말없이 천장만 아무 소리 없이 누워있어
내 맘의 상천 무척깊어 내몸이 부서지면 니네 맘이 무너지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 목숨이 끊어지면 전부 끝인데 그저 난 묻힐텐데
하얀 천장만 보다가는게 내겐 그게 훨씬  끔찍해
날 밖으로 데려가 부디 내 구원은 난 눈을 감고 싶어 눈이 부실 때

Why you leave me alnoe
나만 홀로 남겨진 방안에
공기마저 사라진 자리에
외로움을 견디고 있어
Why you leave me alone
나만 지금 혼자
이 공간에 남아
I’m waiting for someone to save my life

날 보러오는 이들의 맘이 조금씩 변해
분명 진심이었는데  의무감으로 전해 지는게 느껴지네
오랜만에 온놈들은 은근슬쩍 돈 얘기를 꺼내
니들이 내게 뭘 원해
나도 알아 내가 죽길 바란다는 걸
나로 인해 돈이 많이 나간다는 걸
니들에게 쓸 돈을 내가 막아버린걸
나도 그게 참 안타까운걸
그래도  행복했어 니들이 찾아온 순간 
조금 더 있다 가길 바랬어 십분 아니 딱 일분만
모두 떠나간 뒤의 공허함이 너무나 독해 한숨만
기억하고 올라갈게 순간 한순간 이제는 희미해져 다 가물가물한
그 모든 것들도 어느새 하얀천장이 서서히 더 까매져만가

Why you leave me alnoe
나만 홀로 남겨진 방안에
공기마저 사라진 자리에
외로움을 견디고 있어
Why you leave me alone
나만 지금 혼자
이 공간에 남아
I’m waiting for someone to save my life

하얀천장 (Feat.RoOMiNThESouL)

재워줘

빈잔에 가득 술을 채워
비우고 다시 눈물 채워
한숨이 내방 전불 메워
외로운 오늘 나를 재워 줘

까만 밤 가난 한
내 처지가 속상해서 한탄만
잠깐만 나갔다와
도 똑같아 
거울에 속에  비친 어린 내가 날 바라봐
그 아담한 아이가 커서 나잖아
Oh damn 미안 네가 꾸던 꿈
몰래 난 도망쳐버렸어 용서해 plz don’t blame
Me 벽에 부딪힌 난 기댈곳이 nowhere shit
넌 아직 안겪었으니까 never know that bitch

빈잔에 가득 술을 채워
비우고 다시 눈물 채워
한숨이 내방 전불 메워
외로운 오늘 나를 재워 줘

취해 거울과 대 화하 는 나를 자각 하고 다시 한 잔 따라
그래도 외롭지는 않아 오늘은 그래도 둘이니깐 말야
진짜 너랑 할 얘기가 많아 근데 우린 여기까지야 잘가
내가 진짜 자랑 스러울 때가 되면 그 때 다시 나와
다시 음악을 틀어 내 또다른 술친구
그에게 위로를 받으면 머리에 깊게 박혀진 불신두
잊고서 애처럼 웃지또 오르락 내리락 울지 또
무대의넌 행복해보여서   풀린눈 
그 때 잠에 들지woo

빈잔에 가득 술을 채워
비우고 다시 눈물 채워
한숨이 내방 전불 메워
외로운 오늘 나를 재워 줘

재워줘

눈물

솔직하지 못해
늘 머리속은 복잡해
삶의 길은 도태되
거리 속에 혼자네
너네들은 어때
다 포기하고 멋대로
하고싶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대도
난 그러지 못해
시간은 기다려주질않아 뭐 어때
앞으로가 중요한거지 사양 no thanks
한잔 들이키고 잊어버려 go away
세상이 미워져가
나만 그런건가 또 내탓을 해가 
다만 남은 어떠한가 그 전에 또 발악해봐
선과 악은 없어 no 생각이 많아져 또
기도를 해봐도 신은 없다 생각해봐도 
내 맘은 to the god 
그 분과 함께 걸어갔던 길과 많은 밤
생각이 많아졌던 그때는 이젠 nope 
달라지려고 나를 이해하려고 이젠 go

간신히 버틴 밤이
언제까지 날 괴롭혀가지
거지같지 솔까 말해 
거짓말이 아냐 더는 안해 
내 깊은 맘 더 안에
가식 버려 솔직하게
더 빡 지껄여가네
더는 못버텨 이 밤에
끄적인 가사들과 담긴 감정 무시 안해
내 삶을 사랑하길 더는 자해따윈 안해
뭐 살아가나마네 그런 말은 이젠 안해
자기자신보다 중요한 그 무엇도 없어 달리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시절은 지나가야만 해 왜 no way
눈물이 나도 남몰래 숨기고
난 살아가야만해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 용감히 
뛰어드는 게 진짜 멋이라고 손깍지
끼고 엄마가 내게 일러줬었 던말이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는게 아닌
걸 깨닫고서야 느껴 씨발 잘못됐지 뭔가
어느새 주윌 둘러보니 혼자 uh
답을 몰라 uh 달의 몰락 uh 망 uh
통한의 눈물 그동안 (uh)
그 눈물을 먹고 자라 열등감의 가지가 폈고
어느새 더 자라 실패라는 꽃이 폈어 
핑계라는 열매가 자랐고 바로 따버린 난
덜익은 과일처럼 시기만 할 줄 알았어
많고 많았던 일 담고 담아둬 
다 낡고 닳았던 날 갈고 갈아서
쌓이고 쌓였던 짐 딛고 날아서 여기 날 꼭 안아줘 yeah

간신히 버틴 밤이
언제까지 날 괴롭혀가지
거지같지 솔까 말해 
거짓말이 아냐 더는 안해 
내 깊은 맘 더 안에
가식 버려 솔직하게
더 빡 지껄여가네
더는 못버텨 이 밤에
끄적인 가사들과 담긴 감정 무시 안해
내 삶을 사랑하길 더는 자해따윈 안해
뭐 살아가나마네 그런 말은 이젠 안해
자기자신보다 중요한 그 무엇도 없어 달리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시절은 지나가야만 해 왜 no way
눈물이 나도 남몰래 숨기고
난 살아가야만해

BID - 눈물(Freat. Haric)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그 모든게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어릴 때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모든게
다 지워가 난 비겁한

열정가득 매사에 몸을 던지다보니
날 멍청 한듯 보인다고 수군거려 근데 다 어쩌라고 
혹 누가 먼저가든 묵묵히 걸어가는 타입
네 걱정 담은 말 아무 위로 안돼 제발 꺼져 다들 날
내 버려 두고 가줘 알아서 잘했었고 앞으로도 그럴꺼니 까라고
다짐하면서 쓴 내 책상 앞 포스트잇에 걸린 말도
이제 떼버리고 마이크와 멀어져 전부 다 추억으로 넘겨
그땐 너무 어려서 스물 여덟 이젠 나도 돈을 벌어서
부모님좀 쉬게 울 아빤 60이 넘었어
All the pain on my mind All the pain on my life
스무살의 그 선택의 결과가  i need a time out 
후회 하지 말자 다짐 했던 나와 지금은 달라 shit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그 모든게 잊혀져가네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어릴 때 꿈꿔 왔던게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모든게
다 지워가 eh 난 비겁한 yeah


식어 가는게 열정만이 아니네 엄마는 암이래 
그녈 괴롭히는 할아버지의 진단 치매
아침에 제대로 깨본적도 없어 그래도 웃으면서 맞이해
하지만 기억나 나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때
밑빠진 독에 물을 담는 내 모습 가족들이 이젠 말리네
나도 알아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은 이미 하늘에
술자리서 아무렇지 않게 말할정도 까지
지겹게 고통 받아 집에 안갈정도 
전부를 잃은 기분 만약 성공 돈이 있었다면 망상 병도
최근검색기록 자살경로 
더이상은 못해 역해 난이도 너무 높네 못 깨
신이 있다면 넌 사과 꼭 해  
다같이 함께 웃었다던 내 birthday okay
다시 웃는 날은 천사가 그를 데릴러 올 때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그 모든게 잊혀져가네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어릴 때 꿈꿔 왔던게
식어가 식어가 식어가 내  모든게
다 지워가 eh 난 비겁한 yeah

Haric-Fami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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