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사람들을 위한 천국이 있다면...
난 문을 두드릴 거라고
"고통이 지나면 사랑이 찾아올거야"
어른이 된다면 감싸안아 줄거라고...
그 초겨울 비처럼
시퍼런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듯
내일의 해가 뜨고, 불안은 가시지 조금
사랑은 결국 따스함을 갖고
우린 온도에 속아 콩팥 한쪽을 팔죠
다시 돌아온 과거 시간 지나면
Loosing patients just pull …
보컬좋다
뭐지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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