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진심이던 나를
너만을 그리워하는 나를
그대가 절대 미워할수 없게
첫자를 적어놓고 보면 우울하던 편지
이게 찌질하게 펜으로 하는 예술이란거지
증발하던 마음이 혹여나 전부 다 사라질까
오늘은 무슨 핑계들로 너의 시간들을 비울까
예나 지금이나 나에겐 하나 다를게 없는데
세상은 널 이렇게 내게 멀어져만 가게..
원했던게 원했던게 이런 결론이었다면
우리 시간들은 대체 전…
타임 Hope to be the best >>> insclife
i miss to 아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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