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번 내가 절었던 공연만
한 24번쯤이지 완벽하지 않은 불협화음
발라드에 익숙해져버린 귀에 남는 음악
파해쳐볼까 더 깊게 파해쳐볼까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봐도
새로운 음악 외치지만 바뀌지 않은 태도
이게 살아있는건가 혹은 음악이 죽은건가
I feel like van gogh 심해지는 건망증
앨범이 삶이라면 새로움을 잃은 연인같이
우린 권태기에 빠져 매일 밤을 허우적대지…
❤️🔥❤️🔥❤️🔥❤️🔥
👍👍
노래 굳^^
오늘도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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