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천만이 살기에는 너무 작은 도시인데
그래서인지 나 포함 모두 내것이 되길 바라고 있네
Bitter sweet 500에 50, 그게 딱 허용된 고집
자존심은 있다 없지 돈 앞엔 웃기에
철책도 있지 물론, 여긴 전선이 아닌데
아랫층은 시끄럽다 잠을 못잔다해
불면증은 분명 정신과에 가보셔야죠 담에
큰 입엔 큰 거짓말, 작은 입은 느리게 움직이지 소심하게
우리 트러블안엔 웃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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