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희극

선생님의 전화

뗄마와 루이즈

내가 에드를 잘 몰랐네

Photo Courtesy of Zabara Alexander (https://www.flickr.com/photos/zabara_tango/)

Intro music Courtesy of Darkside
(https://soundcloud.com/darksideonyourmind/darkside-pleurez-mes-yeux)

이 친구도 탱고를 배워야 하나

Intro music Courtesy of Darkside
(https://soundcloud.com/darksideonyourmind/darkside-pleurez-mes-yeux)

노회찬처럼 살면 돼

밀란 쿤데라가 베토벤의 변주곡을 이용하여 왜 우리들 속에 있는 작은 무한이 거대한 우주의 무한만큼 중요한가 이야기해 준다.

베토벤의 변주곡--무한의 대하여

A Long Cry from the Heart of the Artist I --Oscar Wilde and the Reading Gaol

Babette F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