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내게 사랑일게 없어너무나 길었던 하루의 끝은 너야아직은 모르겠지만 표정 변화 아마 때때로 이게 변해버릴 거야
멈춰있는 시간멈춰있는 계절멈춰있는 너의 얼굴멈춰있어 전부 다
시간이 야속해 날 버리고 간 듯해 여기 어디인지 대체 난 누구인지
그래서 어떻게 됐어뜬금없이 들어가버린 머릿속 두통너에게 전화를 걸어 세통 아니 더 하지 네통괜히 시비를 걸면 메롱
어디까지 따라…
what a track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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