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듣기 싫은 말들이 phone을 타고 시도 때도 없이 넘어 올때 줄이 긴 소변기 맨 앞에서 바지내린 기분 더 더 시끄럽게 다른 것들 묻히게끔 볼륨을 키워줘 내게 일상이란 반복되는 고통같고 돈은 날숨 같아 뱉기만 하다간 곧 날 숨지게 해 정신과달리 성실하지 못 한 몸안 인심 따위 날 리없는 곳간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각기 다른 선구자의 방안은 크게 와닿지…
옛날꺼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ㅉㅏㅇ
아직도 들어요 최고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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