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좋은 애들 푸념 와닿지도 않아
니가 나처럼 살았음 뒤졌을걸 아마
잘사는집 국제학교다녀 배운 영어
써 제끼며 얻어 먹은거 좋겠다 trend setter
등따시고 배부르며 앨범낸게 뭔 허슬
뺨 몇대로 끝날 투정 따위 치워 철 없는
소리하기 무거워 꼰대가 되는게 더 편한 나이
되버린 이제 걷다 지쳐 맴돌지
땡겨쓴 열정에 불어난 이자 독촉 받는 채무자의 삶과
젊어서 고생 사서한다는 넌 대체 …
리스펙~! 저희 유튜브에 올려도 될가요?
언제들어도 졸피 가사는 최고인거같아
Zesty가 날 여기로 보냈어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