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하나부터 열까지 달라우린 아무것도 맞는 게 없네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싹 다oh yeah너의 기분은 마치 물감 같아매일 다른 색을 띠고 있는 게어느 색에도 맞춰주질 못해 미안해우리는 밥을 먹을 때도 달라너는 왼손잡이에다쌀을 싫어하기까지 해난 찌개를 좋아하고너는 파스타를 좋아해이거 참 밥 먹기도 정말 힘든데우리가 만남 벌써 지치고 이렇게 힘든데무슨 연애…
🤍🤍🤍
좋다.
👍
i like the vibe ❤️❤️ amazing a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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