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Up

that's the only way i'm getting what i want to me 

only one [prod. geo]

Go 2

first of all. thank you for listening.
beat by. done
Lyrics by. done, 영화.
Cover art direction @nsh.jpg [on instagram]

초록불도 빨간불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벗어나고싶다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너가 나를 바라볼때 눈속의 나는
어떤색에 잠겨있는지 나는
I'm in luh, Yellow light
I'm in luh,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in luh Yellow light, in luh

켜진 노란불은 언제 바뀔지 몰라
더 빠르게 달려 사고가날지 몰라
더 빠르게 페달을 밟아 밤의 가로등 색깔과 같은 우리 관계의 온도
넌 빠르게 나에게 선을 그어줘 이미 멈추기 어려울 정도의 내 속도
또 나에게 던졌던 말 한마디를 덥석
마음이 급해져서 비상등을 켰어
내게 초록색 신호를 줘 내가 멈추지 않고 너에게 갈 수 있게
애매 모호해 선 그어줘 내가 지키면서 똑바로 갈 수 있게
빨간 신호가 들어오면 나는 급하게 멈춰야겠지
이미 정지선은 넘어버렸고 자국이 엄청나겠지

너가 나를 바라볼때 눈속의 나는
어떤색에 잠겨있는지 나는
I'm in luh, Yellow light
I'm in luh,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in luh Yellow light, in luh

너는 나를 바보같이 만드는 법을 알아
그건 너가 의도하지 않았더라 도 
im in trouble 눈 앞에 사탕을 두고
서있는 어린애같애 
so wow yeah i feeling nervous 
when you beams like the green
모든 게 내 착각이였다면 나는 네게 치이겠지
so i got a little probs like-
내가 바라 보는 너와 왼쪽거울은 보이는것보단
가까워 보이니 oh wow 복잡해
나의 눈동자에 비친 너의 눈의 색은 나와 똑같아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너에게

너가 나를 바라볼때 눈속의 나는
어떤색에 잠겨있는지 나는
I'm in luh, Yellow light
I'm in luh,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in luh Yellow light, in luh

노란불 With.영화

수상한 밤들이 계속되던 날
언젠가부터 나는 좀 달라졌다
빛 바래간 내 웃음이 눈치 없이 삐져나올 때

푸른 바람이 그쳐 잠잠한 날
언젠가부터 나는 좀 달라졌다
내 안에 숨은 마음이 너를 조금씩 궁금해할 때

I want to shoot a movie with you
hold your hand and walk, run, fly with you
Why am i blooming when i look at you
I can change the world to be with you
So take my hand and walk run fly with you

긴 꿈(새소년cover)

prod. @berklimusic

 장마.
"우리는 방 안에 있을거야."

h
넌 내게 비처럼 내려와 빨리
넌 내게 비처럼 내려 더 많이
나에게 빛이 돼 오직 너만이
너라는 숫자에 나를 더하지

v
넌 내게 비처럼 내려
널 빤히 볼때에
선물을 주고싶어
나는 받지 않아도 돼
니가 나를 볼 때
내 이마에 흐른 땀이
널 타고 흐르고 
넌 더욱 흐느끼고
널 느끼고
너의 몸의 곡선은 강
강이 모여 펼쳐지는 바다
그 위에 먹구름에는 나와
네가 비처럼 내려와
서울타워 앞에서 만나
한쪽 다릴 굽히고 right
끼워 주는 반지는 환상
너의 눈엔 눈물이 비처럼 내려와

h
넌 내게 비처럼 내려와 빨리
넌 내게 비처럼 내려 더 많이
나에게 빛이 돼 오직 너만이
너라는 숫자에 나를 더하지

v
나를 한번 더 더해
우리끼리 있을 때 나의 눈은 blind
보이는 건 말야
새 하얀 너의 미소와
구름 처럼 부드러운 너의 손이 고와
너의 이마에 내 볼을 댈 때
잠에 들어 떨어지는 비를 맞을래
좋은 꿈을 꾸고 내가 깰 때
나의 눈 앞에서 나를 바라봐줄래
바람은 방향이 되어
내 하루는 서로가 되어
해질녘 바라본 별
흐릿한 기억 저 멀리서
넌 비처럼 내 위에 내려
내 위에 내려
널 피처럼 내몸에 새겨
내 몸에 새겨

h
넌 내게 비처럼 내려와 빨리
넌 내게 비처럼 내려 더 많이
나에게 빛이 돼 오직 너만이
너라는 숫자에 나를 더하지

비처럼 내려와 Prod. Berkli Music

v 1 ) Moodie 

I feel high! 하늘나는 법을 나는 까먹었지만
그때 그 느낌은 잊을수가 없지 right?

저 높은 구름을 날지
우리 사랑은 더 갈수록 따듯해
지금이 느낌은 마치
오후 한시의 에버랜드와 같지 

너는 어때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서로 알고있는 듯이 눈을 마주쳐 ya
그렇다고 너가 쉽다는게 아니잖아 절대
우리는 미쳤지 달력을 보니 사라진 노래속에 monday

걱정말고 drop It 필요 없잖아 걍 번지
겁쟁이들 쉬쉬 가자 너의 drum kit! Woo!
 
you must should be with me 네가 아니라면 이런말 안꺼냈어
사랑을 담아 사랑 위에 하나 더 사랑을 추가했어
뻔하다 하지말아줘 내 진심을 담았으니
뭐라도 받아줘 여린 내 마음이 아파하니깐

가사를 써줄래 날 위해 
그래야 느낄수 있기에
Plz, don't give up me 난 왜
이런말 뿐인걸까 그냥 내가 미안해
오늘 날이 좋으니깐 제발 넘어가자 hey!



H ) Loomboy

말로 설명하긴 so hard
좋으면 좋은거지 무슨말을
더 해야겠어 Look
난 날아 구름위 마음대로 


v 2 ) kumira 

좋은 날이 올까 내게 웃는날이올까 
맘이 트이는 날이올까 

다시 사랑하게 될까 맘이 근질하게될까 
하늘 푸른날이 올까 

다시 하룰 뒤돌아보면 
딱히 나쁜일은 없었어 
하루종일 알바하다 손님 봐보면 
진상손님 여러명이 괴롭혀  

그 사람들은 왜 
행복하지못해 
그런 사람들은 왜 
내게 욕을 못해 
안달난것처럼 왜 
화를 참지못해 
나란 멍청인 또 왜 
그걸 떨쳐내지 못해  
나도 맘의 여유가 
없는 것인탓 ? 
이런 생각은 
나만하는걸까 

이런내가 행복할수있을까 


H

말로 설명하긴 so hard
좋으면 좋은거지 무슨말을
더 해야겠어 Look
난 날아 구름위 마음대로

06. Good day (feat.Moodie) [prod.DutyWhy]

lyric by @mabinc
prod by @mnsx
mix by @solittleboykumira
master by @mnsx

서툴러(Prod.MNSX)

비워낸 너의 빈 자리
다시금 너를 그려놓은채
그땐 쉽게도 서로에게   약속했던
감정을 던지네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내 자신을 비웃어
길지 않을 거라 자신했던 내 생각을 비웃고
다시 또 번지네
오늘도 마시네 

비워진 너의 빈자리
오늘도 다른 뭔가를 채우고
내 것으로 만들 것들을 더 찾아낸 뒤에
다시금 떠나가네

비워낸 것들 모두 지워낼 생각조차도
사랑한다던 너의 모든 것들이 
모질게 미워지네

난 항상 이런 식이었고 
너는 이런 내게도 변함이 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너의 모습에도.
너의 눈을 피했네 

비워낸 너의 빈자리
그 안에 피어있던 꽃은 지고
떨어진 곳엔 아무도 남지가 않네
너를 저버렸네


(FREE) Lofi Type Beat - Affection

10.Flowerpot

verse1)
너는 알고있지 오늘 밤 내 모습
고민 속에 고민이 줄을 세워

보내볼까 나의 마음을
아님 좀더 기다릴까
하루지나 시간이 계속 흘러

pre)
spend the time 오늘도 쓸데없이 난
하루를 그렸다 지웠다 해 널
도화지를 넘겨서

너무 화가 난데도 난 네 얼굴 그리다 보면 또 
웃음이나 나를 움직이는 너

chrous)
baby 내게 귀뜸을 해줘 조금만
천천히 걸어갈게 네게 조금씩

이렇게 원하고 원했던 너를 이뤄가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하늘을 날것 같아
이런 내가 조금은 어색한듯

verse2)
하루하루 피곤해 지금 네가 필요해 난

조금 일찍 퇴근해 나랑 한강을 걸어 맞이해 the sunset

해는 지고 나의 눈엔 온통

너로 가득차 apple of my eyes

pre)
시간 지나 도착한 익숙한 동네
왜 이리 시간이 얄미운지 난
세상이 멈췄음해

너와 눈이 마주쳐
떨리는 내 심장을 붙잡아
놓치지마 

아직은 안되는 걸

chrous)
baby 내게 귀뜸을 해줘 조금만
천천히 걸어갈게 네게 조금씩

이렇게 원하고 원했던 너를 이뤄가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하늘을 날것 같아
이런 내가 조금은 어색한듯

이런 맘이 사랑인걸까
너를 보면 알것 같아
이런 내가 조금은 어색한듯

비처럼 내려와 Prod. Berkli Music

BAEKSEUNGHYUN(백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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