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의 카페음악 2

바위섬

비처럼 음악처럼

박강성의 카페음악 1

내일

모두가 사랑이에요

야다 - 인연

I participated Guide vocal , Chorus This album 
제가 가이드 ,코러스로 참여했습니다

Ful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Qmiijnwkc2E

The cross - 바람의 시 (Poem of wind)

받아주길 꼭 받아주길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길
전화기에 너의 이름 부르고
밤새 넋이 나간 채 앉아
미쳤나봐 나 미쳤나봐
이별을 감당하지 못하나봐
이러면 더 싫어 할 줄 알면서
어떻게든 잡고 싶나봐
너와 비슷한 이름 한글자만 바라 봐도
심장이 멎는 것만 같은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 건지
다른 사랑 시작했는지
이별 이란 게 참 한가 하나봐
나에게도 찾아와줘서 왜 나를 울리고
넌 다른 사랑이 힘에 겨워
깊은 한 숨 짓고 있다면 돌아와
내게 다시 돌아와 줘
어리석은 나의 사랑이
너의 이름을 또 부를 수 있게
너의 너의 이름을 또 부를 수 있게

얀(Yarn) 슬픈이름

오래 기다렸죠
지금 그대의 앞에 내가 있어요
아직도 꿈인것 같아
깨어나지 않게 되길 빌어요
이제 난 알아요 오 그대를 주려고
많이 외로웠다는걸 혼자 비워둔 가슴은
이순간 그댈 위해라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우린 저 하늘이 정한 운명이란 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난 그대의 행복만큼 자신 있어요
약속해요 마지막 날까지
그대여 영원히 함께해
말하지 않아도 오 내맘을 알겠죠
기쁜 눈물이 나는 날
가진 전부를 주어도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날
자 내손을 잡아요 다시 태어나도
그댈 만날 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난 그대의 행복만큼 자신 있어요
약속해요 마지막 날까지
그대여 영원히 함께해
하나뿐인 사랑을 위해

비처럼 음악처럼

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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