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빛나는 세느강 연인들 가득한 몽마르뜨 가보지 않아도 난 알아 꿈과 낭만 있는 그 나라
언젠가 내게도 사랑이 오면 인사는 프랑스 식으로 할거야 낮에는 봉쥬 밤에는 봉솨 청계천 종로를 걸어도 사랑할 때는 프랑스 식으로 김치찌개 제육볶음을 먹어도 사랑할 때는 프랑스 식으로
언젠가 아쉬운 이별이 와도 인사는 프랑스 식으로 할거야 내 사랑 몽아모 잘 가요 아듀 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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