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고 있어도 달력은 넘어가죽은 나뭇잎을 보면 난 그 때가 생각나이런 저런 핑계대며 내게 다시 물어봐준다면 난 말하고 싶어 "고마워 I'm fine"
우린 하루종일 먹고 자는 꿈을 꿨었잖아하루 10시간만 자면 소원 없다 말했잖아2호선 등원길에서 했던 말들 기억나 창피하지만 그때 꿈을 나는 이룬 것 같아
그래 근데 진짜로 웃긴 건 뭔줄 알아?눈을 비비며 욕 참아가며 투덜대도…
어으좋다
ㅈㅇㅇ~!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