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0625

다시 자란 손톱 끝이 날카롭다
이때만 지나면 널 지우려다가
다시 잘라내야해
맛이가 꿈에서까지
나타나는지 그날의 하루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한다
5월은 괴로워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누군갈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찰나 였지만
젊음은 짧았지만
이 순간 조차도 너의 인기만은 식지않아
여름은 참 매정하다
뜨거웠지 생각이나
참 짧은 순간이였지만
오늘도 마음엔 디딜틈도 없이
고통…

Recent comments

  • vuffiepie

    너무좋고평생듣고싶으니까평생안내려주엇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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