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2

I'm toxic already 이미 썩었지 madic
은 손도 못 대고 속앓이만 하고 있겠지 매일
안 풀린다며 괜히 투정만 부리고 말지
몸은 자라도 대가리가 자라다만 놈이 나인

가-봐 가-망이 없어 보이잖아
열정 반 토막 나니 도망 안 가곤 던(더는) 못 배기잖아
의욕이 다하고 의지도 꺾이고 (시발 유달리 안 도와줬지) 
의무만 남기고 의식에서 멀어지는 건 순식 간이더라

그냥 다 엿 먹어
좆대로 사는 새끼들 사이에서 나는 뭔 찐따
부처처럼 부러져 가는 멘탈 붙잡고선 병신짓인지
참 잘 배웠지 사람 사람마다 발악 발악하다
아주 바닥부터
Respect까지 Fact. 맞지?
피해 주고 피해주면 피해자인 척은 존나 잘  해
피해자는 주변 사람을 구워 삶는 사람이 하는 것 같애
하 됐어 뻑이나 존나 잘 살겠지
그래도 니가 좆대로 굴면 굴수록 좆돼는 건 너다 

한 달 만에

2014 01 12

I'm toxic already 이미 썩었지 madic
은 손도 못 대고 속앓이만 하고 있겠지 매일
안 풀린다며 괜히 투정만 부리고 말지
몸은 자라도 대가리가 자라다만 놈이 나인

가-봐 가-망이 없어 보이잖아
열정 반 토막 나니 도망 안 가곤 던(더는) 못 배기잖아
의욕이 다하고 의지도 꺾이고 (시발 유달리 안 도와줬지) 
의무만 남기고 의식에서 멀어지는 건 순식 간이더라

그냥 다 엿 먹어
좆대로 사는 새끼들 사이에서 나는 뭔 찐따
부처처럼 부러져 가는 멘탈 붙잡고선 병신짓인지
참 잘 배웠지 사람 사람마다 발악 발악하다
아주 바닥부터
Respect까지 Fact. 맞지?
피해 주고 피해주면 피해자인 척은 존나 잘  해
피해자는 주변 사람을 구워 삶는 사람이 하는 것 같애
하 됐어 뻑이나 존나 잘 살겠지
그래도 니가 좆대로 굴면 굴수록 좆돼는 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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