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여름방학에서 머물러 있어 그래도 이번 이별에는 널 붙잡지 않을게
너가 나의 처음이였어서 또 너가 내 고백을 처음으로 받아줬어서 아직도 못 잊겠다 난.
왜 니가 내 처음이였지 더럽게 잊기 힘드네
너 말고 아무도 안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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