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2022. 03.
다 멀리로 떠날 것만 같은 기분도내일이면 사라질 걸 알어벗지 못한 어린 티와 내 어깨 위에 짐들도사라지겠지
뭐 어디로 갈지조차도 난 아직 몰라서 몇 바퀴를 돌아도 봤지어지럽기도 해 끝없는 미로에소리치기도
여긴 춤과 눈물에 순서가 없는걸내 음악은 널 위한 노래가 아닌 걸
생각 없이 뱉은 말들에이리저리 치여보기도 했고매일같이 신경 쓰던 걔 말도…
기다릴게 !!
♥♥♥♥♥
-`🤍´-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