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마치꿈같은 가치순수한 어린 애 같이감정은 마치꽃들과 같이피고 지면서 향기를 내뿜지여전히 어렵군요사랑이란 이야기도은솔아 너는 어때사랑에 답이 있었다면
내가 느꼈던 배신감은 몇 배로줄어들면서 널 놔줬겠지모두 느끼는 사랑들을 토대로오답들을 피해다녔겠지
정답을 알려줘아는 사람이 없나요?누구 없나요?평생 모른 체 하나요?
알았다 답답한 아픔이 사랑인 건가알았다…
아웅 너무 예뻐요 ㅠ 이 조합 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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