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1000

03. 1000

Black Nut

내가 뱉는 글자수만큼 새는 여자들의 밑구멍
분수처럼 터지는 보짓물들 사이로 시커먼
뭔가가 서서히 등장해 한손엔 microphone
다른손에 사시미를 쥐고 천천히 걸어오는
자가 누군가 모두 코를막고 쳐다봐
다들고있던 술잔 내려놔 나는 MC기형아
젤 앞사람부터 천천히 죽여 다 살고싶음 도망가
하지만 난 그문앞에 서있으니까 한번 도망가봐
내랩에서 느껴지는 악센트
왜냠내가 뱉는건다 된소리
클럽안에 …

Recent comments

  • NiummaGG

    NiummaGG

    · 11mo

    내가 뱉는 글자수만큼 새는 여자들의 밑구멍 분수처럼 터지는 보짓물들 사이로 시커먼 뭔가가 서서히 등장해 한손…

  • Galligher

    가끔은 이런 짧은 노래도 좋음

  • 미군병사

    마치 꼬카인

  • user685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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