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뱉는 글자수만큼 새는 여자들의 밑구멍
분수처럼 터지는 보짓물들 사이로 시커먼
뭔가가 서서히 등장해 한손엔 microphone
다른손에 사시미를 쥐고 천천히 걸어오는
자가 누군가 모두 코를막고 쳐다봐
다들고있던 술잔 내려놔 나는 MC기형아
젤 앞사람부터 천천히 죽여 다 살고싶음 도망가
하지만 난 그문앞에 서있으니까 한번 도망가봐
내랩에서 느껴지는 악센트
왜냠내가 뱉는건다 된소리
클럽안에 …
내가 뱉는 글자수만큼 새는 여자들의 밑구멍 분수처럼 터지는 보짓물들 사이로 시커먼 뭔가가 서서히 등장해 한손…
가끔은 이런 짧은 노래도 좋음
마치 꼬카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