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하루가 가고 내일도 다름없이 흔들리고 어른이 되는 게 이렇게도 쉽지 않은 건지 술잔 앞에서 한숨쉬는 널 들으면서그러는 너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Bridge 1
니가 있어 든든해말하며 너는 웃어 보였지만더 이상 다가설 순 없을까
Chorus
푸른 초원 저기 저 그늘 아래 다리를 펴고 잠시만 누워줄래힘겨웠었지 이제부터 내가 너의 사람나무가 되…
안녕하세요? 뮬 자작곡자료실을 거쳐서 들어왔다가, 노래가 좋아서 신규제작중인 커뮤니티에 직링크 형태로 퍼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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