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머리가 어지러워서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어져눈을 감으면 나만의 우주가 보이곤 해
주위의 눈빛 들은 역시 나의 빛을 보지 못해나의 빛을 보여 주지 않으면
나의 미래를 믿지 못하지하지만 상관 안 해
높고 높은 나의 불들을 위해
내가 붉게 태운 시간은나의 공기가 되어나의 슬픔을 잊고 발판이 되어줬어난 미친 듯이 음악을 해왔었고
비밀을 만들기도 해
어쩌면 이미 저 높은 곳…
😍😍😍😍😍
s2
가사 깊이가 진짜 너무좋아요,..
이노래 지금 들으니까 또 느낌새롭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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