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인 보통 이별 이었나봐너가 날 떠나 버린밤무너져 버렸던 우리 조각들이 아프게 나를 찔러
한 번만 뒤돌면 안될까예쁘게 같이 보낸 날내가 너의 삶의 낙이라고 했던그 시간들이 아직 아른거려서
아직도 기억해 잠이 든 너의 표정을눈도 뜨지 못한채 인사해주던 아침을넌 삶의 이유가 됐고 그럴수록 더 아파나한테 깊게 박힌 너를 뽑아내는게
다 그렇게 희미해져가나봐 영원하자고 …
진짜 좋은데ㅜ
dm on the gram autumreplies to get clout
눈물이 팬티까지 흐르네요
언젠가 나도할래 피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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