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하얬던 새끼는 어느새 흑발이 됐고눈썹아래 있던 머리는 흘러내려 어깨에아는 친구가 어쨌고 배신을 당했네 또 이젠신경도 안써 그냥 살게 내버려둬
쟤넨 색깔이 아쉬워 근데 음악은 잘하던데안타까운 인생 평가질만 듣고 자랐네잘하면 그런거 상관없었다는 그 말이내겐 체급을 키우게 하는 자극이 돼
What's your color 하고 묻는다면Is it blue or red 또 bla…
미쳤다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