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uperego

lyrics by VLOUI, @JerryVista, @김승언
mixed by VLOUI
mastered by VLOUI

[hook : VLOUI]
what a day
날아 vroom vroom
hold up baby
나와 run run
lotta pain
now we have no more
말할게 
나와 run run

[verse1 : Jerry]
Baby I was drunk as fuck
Too cold yeah I’m icy and I’m hot
Yeah we go trip so far
Yeah it’s time to go 일으켜
We go to far 짐 싸 
진절머리 나게 하던 pretty as boy
다른 사람들이 내게 하던 말이 하나도
안들어와 cuz I’m fly as fuck
Shathy I’m drinking have some fun
And you know to play me we so fine
Cartier your body baby What you want more
지나간 시간은 미련없이 던져
A to Z 느껴 의심하지 말고
Wisdom bank 쌓아뒀던 나의 반도
Why you came from? 
난 말하지 반의 반도 이해 못할테니
그냥 지켜 봐 이 감동
It’s a flex baby
It’s chemical racks baby
Someone tell me
I just need to

[hook : VLOUI]
what a day
날아 vroom vroom
hold up baby
나와 run run
lotta pain
now we have no more
말할게 
나와 run run
나와 가 journey
(나와 가 journey)
(follow me if u wanna go with me)
(i dont care 나는 모든걸 걸었어)
다 와가 journey
(다 와가 journey)

[verse2 : 김승언]
I have no destination 
근데 애들 맘대로 내 길을 정해주려해 
진짜로 idk
More perspiration
그래도 일단은 
높은게 좋은거니까 
깔아 path 
Through WAY 
Take 그 자리까지 차지 하긴 
많이 힘이 차니
일단 조금 쉬다 가지 그러니 
아무리 무리해도 
차피 안될놈은 안되고
될놈도 되는게 힘들다는 마인드로 가 get it
자기야 나 다와가
블루이형도 같이 왔어
너도 알잖아 나 차 태워줬단 사람
멋진곳도 데려가
비와도 이쁘더라
3년만에 혼자해 이제
내일은 둘이 가자
힘들지 않기로 약속해
어차피 나도 될거 아니까 마음 먹은 대로
같이 웃으면서 한거고 놀러 온거니까
더이상 죽자고 달려들지마
Im not gonna die of the pain
Paradoxically 지난 날의 내 모든걸 걸었고
걷는곳마다 길을 서너번씩은 더 벌렸어
그 짓거리는 더이상 하기 싫다는 마인드로
다시 I say
I build my Path through WAY
내일은 내 Day
왜이리 못해 이해를
I'm Gonna 깔아 my way to the sky
that my bae can be dot
And I will make her fly 

[hook : VLOUI]
what a day
날아 vroom vroom
hold up baby
나와 run run
lotta pain
now we have no more
말할게 
나와 run run
나와 가 journey
(나와 가 journey)
(follow me if u wanna go with me)
(i dont care 나는 모든걸 걸었어)
다 와가 journey
(다 와가 journey)

Journey (feat.Jerry, 김승언)

밤의 요정 (Demo)

신창 interlude
on Butter by A Tribe Called Quest 

개운한 아침에 how high school 노래
틀고 나가면 하늘 색깔은 녹색
엊그제 소개 받은앤 어느새 black list에
상관말고 일단 흔들어봐 고개

받아온 편지가 사실은 넘쳐나
근데 출처 지금 보면 시발 거 없나 ?
주변에서는 벌써 다 벌어 난
똥줄 안타 알바 대신에 적어 난

마약하는 새낀 올라가고
그 새끼랑 가끔씩 서로 물고 빨고
자고하다가 사람 잘못 만나서 바로
강간 당한 년은 애초부터 아래였었다고

적응 안되겠어 난 그렇겐 못하겠어
보고있자니 미개해서 버틸수가 없겠어
라며 징징대서 그들 또한 서운했어
침을 뱉어 화난척하는 나에게 꺼지래서

꺼지래서 잊고 살었을땐
그럴때 내 발목을 잡었네 so
자정에 집 밖은 너무 또 당연해 
마주해 부딪힌다면 내 어깨

산칙이 멱살잡아 손 떼 니 안 그럼 혼내
좋게 좋게 보낼때 안가면 좆 돼
oh we are gangster 너무 당연해
이제 사람 신경 끄고 상황에 집중해볼게

범고래, 나이키후드, 그리고 손소독제
중2병 때 날 대표하는 단어 카테고리에 _

신창 interlude

六本木ヒルズ

pastel graveyard is a project i've been working on for quite some time . 

it's an expression of my love and dedication for the art of creation and music, and it is a bit of a timeline in my growth as an artist . 

without music i wouldn't be here, and i do my best to express that level of emotion in the melodies i create . 

i'd love to thank all my friends and supporters for sticking with me through this whole thing . i can't express how truly grateful i am with words <3

i hope you all enjoy and i love you all !

special thanks to:

@ainju / @juniasule (make u mine)
@fumiharo (loveless)

for vocals and assistance <3

snowday

1. 240126 (Intro)

Lyrics by Lennie Smalls
Produced by RAIAS
Mixed & Mastered by 박승우


스물둘에 뱉어내는 스무살부터의 얘기
특색과 무색 사이에 걸쳐있는 내 얘기
Wassup mofuckas you all know what time it is
It's your boy 아니 man, uh
L E Double N I E  S M A Double L S 
Yes, I'm back with an old-school shit
UpFe said bap boom 나의 주무기
라고 했으니 이 beat를 고른 뒤
빡세게 가사를 뱉어주지 두둑히 yuh
This the fucking intro
아직 반도 안 했고
반도 안에 살고 있는
스물둘 대학생의 삶 희망찬 이야기
구색 갖춘 자기소개는 여기까지
이 앨범을 만들기 시작하는 이쯤에
난 많은 생각을 업고 앞으로 더 가려하네
나라의 부름 받아 얼마 안 남은 내 시간과
날 대표하는 명작을 만들겠단 강박감
산책집, BAD & NEW, 경운기
경범죄자, 8' start & 바람집
친구들이 각자의 작품을 내며
hype 받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본 건
뿌듯함과 부러움의 대상
그래서 난 내가 할 것에 대한 생각
을 시작했고 내린 결론으로 난 이 앨범 안
에 내 얘기를 담을 테니 잘 들어봐
Fxxkin rap shit 턱없이 부족했지
경완김의 벽을 넘긴 쉽지 않더랬지
singing shit? 처참한 vocal로는
autotune 빨로도 수팍이의 발 밑 duh!
trendy shit rage와 trap rhythm
간지는 개뿔 8boy 따라가려다 내 가랑이만 찢어지지
25기 노땅 하나 사라지게 할 신예들이 쭉 깔려있지
Decided to make my own shit
감히 copy 못 하는 originality 이건
true story real life
고리타분해도 일단
누구보다 떳떳하지 난 단 한 치의 거짓
없이 spit bars on a beat 애쓰지
힙합과 랩은 새 하얀색 도화지
그러니 그려낼 거야 내가 뭘 겪은지
12년 동안의 학창 시절을 지나서
20대가 됐고 대학도 반이 지났어
이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지
입대 전에 내 작품을 내고 가야겠으니
큰 굴곡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 것을 찾지 난
바보들 한쪽만 보고 난 그 너머를 봐
당당히 드러내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Ambition, Vision, Emotion
Ups & Downs, Life so you'd better listen
yo I'm back again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240126 (Intro)

loop- https://soundcloud.com/culttek?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Bellenoire w/culttek

(hook)
now i'm happy
아니 가끔은 얼굴이 잿빛 uh uh
도움안되지
찡그린 표정 억지로 펴 taping ye

조금만 있음 돼
나 무릎 안 굽혀도 돼 이젠
mayday 어젠, 철 지난 기억이기에
맞이 해 온전히 new days 

(verse 1)
기분 좋은 아침 내겐 없지
어제 날 망친 사건이 던지고 남은 
파편에 눈 뜨고 일어나보니
찌그러진 맥주 캔 널브러진 옷 가지
 
여기가 내 보금자리 몇 달째 똑같지
그건 단지 바빠서 그래
출퇴근 5 to 9, 신경 안 썼더니 파리 꼬이나봐
쓰레기통 안에 담배꽁초나 휴지가 절반 이상이고
더 말해봤자 너와 다를 게 없어 사람 사는 게 똑같아

치워야지 다음에 너무 가득 찼거든
내 짐 버릴 틈도
모두가 눈 감은 시간에
조용히 현관문 틈으로

(verse 2)
눈 감았다가 떴을 뿐 이른 아침
어제보단 나은 기분 switchin' 두는 가치
돈 보단 사랑 그 다음은 멀리 떨어진 가족의 안식

오늘은 퇴근할 때 엄마한테 걸어야겠어 전화
부족하거나 없는 걸 신경 쓸 시간에 가진 걸 더 쥐어 난 

튀어나왔던 못 걱정안되는 아들 놈 남들과는 같은 옷은
아녀도 빨리 자리잡길 바라는 욕심은 똑같겠지

걱정마 어제보단 나은 것 같아 내 기분 
To mom 행복해질거야 I promise
꺼놨던 불 다시 점화

prod. noizy

Happy days

thought I'd make something more soul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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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453 demo with overly

blurryeyeseternity@gmail.com

2nd Studio Album < [ H i r o s h i m a ] > Soon.

453 demo with overly

w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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