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니가 준 따뜻한 이불에서 늦장을 조금 부리다가해가 지기 전에 나가고싶어
기다려 그래도 너가 올 때까지첫 눈이 아니더라도난 괜찮아
내 손을 잡아거리로 나가 밤새 눈이 왔던 것 같아요거리를 지키는 눈사람들을사진에 담아 미소짓는 사람
💯💯💯💯💯
연말의 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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