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해는 지나갔네 벌써싫어 이불을 다시 한번 덮어두려워졌어 나 말곤 모두 awesome나도 다시 껴줘 혼자란 착각이 덜컥
드는 날 나가면 이미 밖은 늦은 밤뻗어 있는 사람들과 구토 사이 순수하단 듯이말하는 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오늘 밤에 더럽게 뒹굴 놈은 누군데
내가 아님 꺼져 하니 미낄 무네 덥석갓길에 세우고 도심을 벗어나분위긴 달라지고 하나 둘 씩 벗어흐르지 않게 조…
amazing beat!!
오케이오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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